결혼생활
사십대 남자가 되었다
1
플라토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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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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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0:28:31
아이들 중간고사로.. 또 한번의 고비를 넘겨보다..
3
낭만파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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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9:06:02
부부는 함께 자야 하는 거라더라..
3
낭만파
조회수
1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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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2:29:02
차라리 그거라도 잘하던지
2
밥순이
조회수
1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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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9:04:06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1
나도할래
조회수
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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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33:46
부부싸움은 기세다! 기세가 꺽이면 승리할 수 없다!
2
또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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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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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9:31:55
부부까움 슬기롭게 해결하신 분
2
뉴델리
조회수
8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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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2:53
정말 짜증나요
2
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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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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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0:32:13
올 해 첨으로 오늘 데이트 나갑니다.
3
낭만파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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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0:59:56
노력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었다
2
민트향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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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0:11:32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부터 혼나고 시작.. ㅠㅠ
3
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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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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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1:13:02
십년간 매일 한번씩 엄마에게 전화하는 아들 어때요?
2
유리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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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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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0:00:57
기혼자가 한눈을 파는 건 더러운 짓이야!
2
민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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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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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6:48:07
오랫만에 돌아온 매일매일입니다.
2
매일매일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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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09:28:50
비교하는 삶이 너무 힘들다는 걸 잘 알지만, 나는 왜 저런 남편이 아닐까? 라는 생각
2
아직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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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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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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