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쒸바~
결혼하고도 안할거면 왜 결혼을 한걸까
어떻게 아이는 둘이나 만들었는데 둘 다 몇월 몇일에 만들었는지 안다
씨바 분기별로 한번도 못하니까 당연히 알지 ㅠㅠ
진짜 이러고 살아야 하냐? 남들도 다 비슷하다는데 정말 나만큼 못하고 사냐?
매일 아침에 30분 먼저일어나서 폰 들고 화장실 들어가서 ‘오늘은 누구냐?’ 찾느라 십분, 딸치고 샤워하고..
밤에는 술이라도 마셔야 안건드리고 넉다운 되어서 잠드니 집에서 혼자 술마시다 잠들고
새벽에 깨면 꼬추가 터질라해서 진짜
존나꼴려서 잠도 안오니까 새벽에 계속 뒤척이다가 억지로 잠에 들고 (그래서 더 피곤하다ㅠㅠ)
시간만 되면 기회만 되면 하루 두번이고 세번이고 딸만치고 사는게 이게 맞냐?
나이사십에?
진짜죤나열받네 씨발 ㅠㅠ
지금 자위기구 좋은거 한번 사볼까 하면서 침흘리며 사이트 뒤지가가 현타와서 미치겠다 ㅠㅠ
섹스리스 검색하니 이런거 나와서 가입했는데
남들도 이렇게 사냐?
나 이러다 마누라 때릴 것 같아서 겁난다 ㅠㅠ
걍 뒤질까 싶기도 하다
죤나빡치네
성격차이
매번 거절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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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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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01:51
횟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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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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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01:29:00
꼭 새벽에 잠에서 깨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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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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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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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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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남편,누구나 부러워 하는 남편,사랑이 가득한 부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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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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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_이혼할 수 없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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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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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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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사십에 딸만치고 사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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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세우마금순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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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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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22:42:44
댓글
안타깝게 이런분들 많으시구나..
아내분은 왜 안하신데요..?
그냥 하기가 싫답니다 평생 안하고 살고 싶다고 ㅠㅠ
넌 하지마라 그럼 좀 만져줘라니 그것도 싫답니다
그럼 난 평생 딸만 치고 살란 말이냐 ㅠㅠ
폰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 공유좀 해주시죠~
맨날 보던거만 보니 이제 테잎 늘어지게 생겨서요 ^^;
그리고 힘 내십쇼 ㅠㅠ
뒤에 영어 하나 t 뺐습니다 동병상련의 나눔
욕하지 말고 착하게 말씀하세요~ 좋은 날 오겟지요~
그 지역 괜찮은 업소 찾아줄테니 그냥 돈주고 해요
그렇게 참다가 정신병 걸리시겠네
휴~
남잔 빼줘야 한다고!!!
아쉽당
꺽일 때 되지 않았어요???
내가 사십은 안되었지만 살면서 느낀건
정말 멋진 남자에겐 여자가 끈이지 않는다는거...
힘내요 화이팅
자주올게요
나처럼 살지마 ㅠㅠ
이렇게도 살아지는 구나
정말?혹시 마싸지 같은 곳 다니세요?
가본 적은 있어요?
저 위에 울산 사나이님이 말하는 업소가 그런 곳인가요?
그런 곳이 지역마다 있는거에요?
지역마다 다 있긴 하죠